밀양과 청도의 평화기원 100배 절기도 시민행동
No송전탑, 한전의 공사재개 철회를 촉구하며














새벽부터 밀양의 소식이 속속들이 들어옵니다. 
가슴아픈 상황입니다, 청도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밀양의 일에 본인들 일처럼 귀기울이고 관심가지시고 아파하십니다. 오늘은 한국전력 대구경북개발지사 앞에서, 
생명평화 100배를 올렸습니다.


100배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도착하신 주민과 한전&경찰병력 사이에 대치가 있었고 김춘화어머니가 손목이 꺽이시어 깁스를 하시게 됬습니다.

오늘은 평화를 기원하는 절을 하러 왔을 뿐인데도, 
철문을 닫으려하고, 경찰병력을 배치하는 모습을 보며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지금 밀양의 여러 현장과, 청도, 그리고 많은 송전탑 지역과 
대한문 평택 강정 이 모든곳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내일 아침7시에는, 삼평리농성장에 모여 아침회의가 있습니다
이른 시간에 시작하지만 마음내어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이보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