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재개되고 며칠 뒤 삼평리 주민들과 연대자들은 공사를 막기 위한 농성에 들어갔다.

하지만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져 주민들은 햇볕을 가릴 수 있는  차양막을 설치하려 했지만

경찰은 "인권은 없다. 인권같은 거 모른다" 라는 헛소리를 하며, 차양막 설치를 막았습니다. 

이 뙤약볕에 젊은 연대자들도 정말 쓰러질 정도인데, 할머니들은 어떠할지 .. 

도대체 이 나라의 인권은 어디에 있는건지.


Posted by 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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